방송·미디어

무명전설이라는 노래경연 프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신동아이들이 몇 명 나오던데, 무명이라고 할 수 있나요?

미스트롯이나 현역가왕은 기존 가수들이고 알려진 가수라서 그런지 신선함은 못 느끼겠더라구요.

예전에 했던 불타는트롯맨이나 요즘 하는 무명전설은 제작진의 의도가 시청자들한테 공감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명으로 활동하면서 애환과 간절함이 묻어나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응원을 해주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노래 실력도 출중하구요.

그런데 거의 신동수준의 아이들이 나와서 성인 가수와 같이 경연을 하던데, 같이 대결을 하는 게 맞는지 아이와 성인이 같이 견주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들은 앞으로 기회도 많고 변성기를 거치면 목소리도 변할텐데 아이들은 따로 경연하는 것이 프로그램 취지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보신 분들은 어떤 소감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명 배우나 가수의 절실함을 기대하고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아직 기회가 많은 어린아이들이 성인이랑 같이 경쟁하는 게 흐름을 깬다고 느낄 수 있어요. 제작진은 화제성 때문에 신동들을 넣었겠지만, 변성기도 안 온 애들이랑 성인을 붙이는 건 공정성 면에서 아쉬운 게 사실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대상을 확실히 나누는 게 프로그램 취지에는 더 잘 맞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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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이 어른들과 같이 대결을 하는 것이 맞나 싶지만 결국 아이들이라서 유리한 부분도 있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인들이 나오는 방송이 더 미디어 홍보나 관심도 높고 거기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 정동원님이나 과거 쇼미더머니 조우찬님처럼 어린나이부터 방송에 나오면서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