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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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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이라는 노래경연 프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신동아이들이 몇 명 나오던데, 무명이라고 할 수 있나요?
미스트롯이나 현역가왕은 기존 가수들이고 알려진 가수라서 그런지 신선함은 못 느끼겠더라구요.
예전에 했던 불타는트롯맨이나 요즘 하는 무명전설은 제작진의 의도가 시청자들한테 공감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명으로 활동하면서 애환과 간절함이 묻어나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응원을 해주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노래 실력도 출중하구요.
그런데 거의 신동수준의 아이들이 나와서 성인 가수와 같이 경연을 하던데, 같이 대결을 하는 게 맞는지 아이와 성인이 같이 견주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들은 앞으로 기회도 많고 변성기를 거치면 목소리도 변할텐데 아이들은 따로 경연하는 것이 프로그램 취지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보신 분들은 어떤 소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