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고기는 돼지를 도축하는 사람들이 맛있는 부위를 뒤로 빼돌린 고기인가요?

돼지의 뒷고기집에서 뒷고기를 구워 먹으면 정말 맛이 있는데 뒷고기란 말처럼 돼지를 도축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맛있는 부위를 주인 몰래 뒤로 빼돌린 고기인가요? 아니면 뒷고기의 유래가 어떻게 되는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닙니다. 뒷고기는 몰래 빼돌린 고기가 아닙니다.

    • 뒷고기는 돼지를 정식 도축·정형 과정에서
      삼겹살·목살을 분리하고 뒤쪽에 소량 남는 부위들을 모은 명칭입니다.

    • 불법·은폐와 전혀 관계없고, 유통상 공식적으로 판매되는 고기입니다.

    뒷고기에 포함되는 대표 부위

    • 덜미살, 꼬들살, 두항정살, 뽈살 등
      → 한 마리에서 적게 나오고 식감이 좋아 예전부터 따로 구워 먹던 부위들입니다.


    “뒷고기 = 도축자가 숨긴 고기”는 오해이고,
    소량·식감 좋은 부위를 묶어 부르는 시장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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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고기는 원래 도축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작업 후 구기 중 일부를 모아 먹던 부위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공식 유통 전에 뒷마당에서 먹는 고기라는 뜻에서 뒷고기로 불렸고 고기의 특정 부위가 이니라 여러 부뷔를 포함합니다.

    요즘은 정식 유통되는 별미 부위 중심의 메뉴 이름으로 자리잡았고 빼돌리는 고기가 아닙니다.

  • 뒷고리란 맛있는 부위를 빼돌린 고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돼지를 도축하고 남은 부위를 뒷고기라고 말하는겁니다,

    자투리 고기라 돈을 받고 팔수가 없는 고기라 뒤로 빼놓았다고 해서 뒷고기라고 하죠

  • 뒷 고기는 돼지 머리 부분의 고기 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도축업자들이 너무 맛있어서 따로 빼돌려 먹었고 그래서 뒷고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주로 편육이나 순대국에 사용되곤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