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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자주 공기중에 노출되면 맛이 없어지나요?
전 김치를 짜른후 비교적 큰 통에 집어넣고 먹을때마다 그 통에서 집어먹느데요, 그런데 먹다보니 이상하게 맛이 처음과 비해 떨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그래서 김치도 공기중에 자주 노출되면 맛이 떨어지는건가 해서 질문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치는 공기와 자주 접촉하면 산소 때문에 발효가 더 빨리 진행되고 수분이 날아가면서 맛과 식감이 점점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는 공기 접촉이 많을수록 산도가 빨리 올라가 신맛이 강해지고 풍미가 처음보다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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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김치는 발효식품이라 공기와의 접촉이 잦아지면 맛이 변하기 쉽습니다. 김치를 큰 통에 담아두고 먹을 때마다 뚜껑을 열어 공기에 노출시키면, 젖산균 발효가 불균형하게 진행되고 산소에 노출된 부분은 산패가 빨라집니다. 이 과정에서 김치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줄고, 맛이 시거나 텁텁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와 접촉한 표면은 수분이 증발해 마르거나, 잡균이 번식해 풍미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처음 담갔을 때의 신선한 맛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효 과정이지만, 자주 공기에 노출되면 그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김치를 먹을 때는 작은 용기에 덜어 보관하거나, 통을 자주 열지 않고 밀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맛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김치는 공기에 자주 닿으면 산소랑 반응하면서 산패가 빨라져가지고 맛이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김치를 큰 통에다 다 넣어두고 자꾸 열었다 닫았다하면 신선도도 떨어지고 군내같은것도 날수있거든요 가급적이면 작은 밀폐용기에 나눠서 담아두고 하나씩 꺼내드시는게 김치맛을 그나마 오래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너무 자주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발효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너무 시어지게 되는 현상을 겪으면서
김치의 맛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밀폐한 상태로 발효, 보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는 공기에 자주 노출되면 산소와 접촉해 발효가 너무 빨라지고 군덕내가 나면서 맛이 변할 수 있으니 가급적 작은 통에 나누어 담아 공기 접촉을 줄이는 게 좋답미다. 남은 공간이 많으면 김치 국물에 푹 잠기게 눌러주거나 비닐을 덮어 보관하면 아삭한 맛을 더 오래 지킬 수 있구요. 처음 그 맛을 유지하려면 귀찮더라도 드실 만큼만 따로 덜어서 꺼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김치는 공기에 자주 노출될수록 맛이 변하기 쉬워요. 김치가 맛있게 익으려면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젖산균이 활발하게 활동해야 하는데, 공기가 자꾸 닿으면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패가 빨라지거든요.
특히 공기 중에 있는 잡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서 김치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골지락이 생길 수도 있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물러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김치를 꺼낸 뒤에는 남은 김치가 국물에 푹 잠기도록 꾹꾹 눌러주고, 위를 비닐이나 배추 겉잎으로 덮어두는 게 맛을 오래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