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누나가 집에서만 있습니다. 집밖에도 거의안나감
누나 나이는 88년생(36살)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쉰지 6년이 다되어가는데.
도무지 일을 할 생각을 안합니다.
어디 아파서 병원갈때 빼고는 집밖에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저희집 상황이 좋은것도 아니고. 어머니 60대 중반에 청소일 나가시고. 저도 벌어야 되서 현장일 하며 일하는데
정작 자신은 도무지 일할 생각을 하지 않네요..
밖에 나가는 거 조차 정말 꺼려하고, (아팠을때 병원간 거 제외하면 몇 달 동안 밖에 1번도 안 나감)
어머니도 그런모습에 스트레스 받아하시고 답답해서 한소리 하면
울어버리고. 그만해라고 하는데.. 하 왜이런건지 모르겠네요
현재 저희집 상황이 이런대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있나요?
저도 이번 추석 지내고 독립할 계획인데, 그럼 일 안하는 누나랑 어머니 단 둘이 있는건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좀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도와드린다고 해결 될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입이 없고, 식량의 고갈을 느끼는 순간 깨닫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운동도 마찬가지고, 사실 어떠한 게으름과 나태함은 누구로 인해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