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부터 보자면 애초에 4년주기로 한 것은 고대올림픽이 4년주기였기 때문이죠.
당시에는 이동도 빠르지 않았으니 해마다 데회를 하는 건 무리가 있었으니 4년이 적당하다고 판단한 면도 있습니다.
월드컵이 시작된 1930년대까지만 해도 마찬가지 이유로 4년주기로 정했구요.
교통이 발달하고 대륙간의 이동이 빨리진 지금은 주기를 조절한 여지는 충분하나 지금은 대회가 올림픽, 월드컵만 있는게 아니라서 주기를 줄일 수가 없고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대회의 권위, 전통 등을 고려해서 4년 주기를 유지 중입니다.
단일 종목 대회인 월드컵의 경우는 2년이나 3년 주기로 조절하려는 움직임이 없는 것은 아니나 유럽연맹, 남미연맹 등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서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