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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시 전기차 화재는 사회적 재난일까요? 아닐까요?

이번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하여

소방차가 갈 수 없는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점 등

안전보다는 충전시설 확보에만 몰두한 정책 탓에 이번 사고가 '사회적 재난'에 가깝다는 의견과

사회적 재난이 아니므로 세금을 투입해서는 안되는다는 의견이 있다고 하는데요.

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사회적 재난이라고 봅니다. 일단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가 화재에 취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충분히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주행거리를 늘릴 목적으로 안전을 배제하고 출시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재난이라고 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이다 보니 야외에 주차하는 것 또한 태양열에 의한 배터리 과열이 가능하고 실내에 주차해도 화재에 따른 소화가 매우 힘들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기차에서 리튬은 절대 사용해서는 않되는 물질인데 사용을 했고 이런 불안전한 물질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취약한 지하시설에 충전인프라를 구축한 것 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 인천시 전기차는 사회적 재난은 아닌것 같습니다.사회적 재난으로 가려면 지금보다 더만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있어야 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