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남친이 진지하게 할말이 있다는 듯이 “그래서…” 라고 해서 제가 “뭐 말하려고 했어?” 라고 물어봤는데 “:/”이렇게 보내서 혹시 불편했나 싶어서 연락을 안 했어요 그리고 2일전에 ”뭐해?“ 라고 연락 보냈는데 어제도 그렇고 계속 연락을 안 봐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니까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야겠죠
너무 안타까운 말이지만 남자친구가 하려는 말이 지금 연락 받지 않는 거와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연락을 안 본다는 것은 읽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연인 사이에 연락을 아예 안 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문자가 아니라 직접 전화를 하고 만나서 진심을 알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연락을 먼저 하고 기다리는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연락을 했는데 보지 않으면 은근히 신경쓰이고 답을 안하면 화가 나기도 하고 잡생각이 듭니다.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기다리는 게 오히려 더 상대방이 궁금해서라도 연락하지 않을까요.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상황을 지켜보세요. 본인이 아쉬우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타까운 얘기긴 하지만 연락이 올지 안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남자친구가 한 말을 봤을 때는 어느 정도 예상되는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물론 직접 얘기를 듣기 전까지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없겠지만 우선은 기다려보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