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의집 들어가서 살다가 이웃에게 걸리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꿈 내용)
자전거 타고 마실나가러 개천에 내려갈때 종종 지나가는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한밤중인데도 저~ 멀리서 긴머리 여자가 공동현관문 누르는 번호가 보이더랍니다. (체감상 50미터 이상)
1103 # 1537 이요. 그 번호를 본 후로는 이런 천리안 능력이 바로 사라졌구요
그렇게 개천을 돌다가 집에 와서 몇날며칠이 그 여자가 공동현관문에 번호 치는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못참고 어느날 밤에 그 아파트에 똑같은 번호를 치고 들어가서
1103호에서 다시한번 현관으로 들어갈때 1537을 입력했더니 문이 열리더랍니다.
아파트 인데 원룸 풀옵션처럼 몸만 들어가면 살수있는 곳처럼 되어있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4인용 조그만한 식탁하나, 신발장에 손가락만한 인형 등 (스머프같은 캐릭터인행 ) 밖에 없었고, 미니멀한 집이었어요.
그렇게 원래집이랑 빈집이랑 왔다갔다 하는데 어느날 밤, 빈집에서 집으로 가려고 현관을 나서는데
위층 아줌마가 (뱀눈이었음) 내 팔뚝을 덥썩잡더니 "일로 와 봐요" . 하면서 위층으로 끌고갑니다.
이상하리만치 저항할 생각도 안들었고 , 몸에 힘도 안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꿈에서 깼는데, 양 팔이 저릿저릿 습니다. 무슨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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