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칭찬을 들은건지 아니면 그냥 빈말인지 잘모르겠네요

빈말인지 아니면 그래도 나쁘지 않게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조금 호감가는 이성분이 있는데 저번에는 저희집 강아지 얘기를 하는데 순하다니까 주인분 닮아서 순한가 봐요 원래 주인하고 닮아간다잖아요. 이랬고

이번에는 직접 강아지 사진 보여주니까

"너무 귀엽다고 보니까 주인분하고 똑 닮게 생긴것 같아요" 이러는데.

제 착각인건지. . 아니면 그냥 칭찬으로 기분좋아도 되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감가는 이성분이 작성자님과 어느정도 봤고 어느정도 만났는지가 중요한데요. 그사람이 작성자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듣기좋은 빈말일수도 있습니다 . 좀더 자주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나는 횟수를 늘려서 대화도 나눠 보세요

  • 윈래 직접 칭찬을 못하면 간접적으로

    칭찬을 합니다,

    키우는 강아지가 순하고 귀엽고 예쁘다는것은 본인 에게하는 말입니다,

    직접말하기 쑥스러위서 간접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 그 상대분이 한 말에 모두 좋은 표현만 있는 것을 보니 칭찬인 것 같은데요? 

    기분 좋게 받아들이시고 고맙다고 한마디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네 칭찬으로 기분 좋아해도 됩니다. 강아지 순한게 주인 닮았다고 하는 것은 그 여성분이 실제 질문자님을 순하다고 판단 하는 것이고 귀엽다고 표현하는 것도 그렇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관심이 없으면 강아지만 칭찬하지 사람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 그 이성분이 질문자님에게 호감있으신거 아닌가요?

    플러팅으로 생각되는데, 강아지를 보고 주인닮아서 귀엽다고 하는것, 주인닮아서 순하다고하는것, 질문자님이 순해서 강아지도 순해보인다고 하는건 빈말로 들릴 수 있는데, 연달아서 강아지가 귀여워보인다고 주인닮아서 귀여운것 같다는건 질문자님에게 호감이 있어서 그렇게 말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같은 말이면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말에 의미를 담아서 분석 하기 시작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냥 칭찬으로 받아 들이고 기분 좋게 넘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 그런 식으로 말했다면 싫어하지 않는다 친해지고 싶다 정도가 내포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의 행동들을 관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동을 유도 했을 때 따라오는지요

  • 음...보통... 대화를 하다보면 그렇게 누군가 닮았다, 그래서 어떤거 같다라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의미를 담아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그런 대화만으로는 칭찬이라고보기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면 나쁜 것이 맞고, 그런 얘기를 들었을때 아무렇지 않다면 그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저런 표현을 듣고 지금 내를 개에 비유한거냐 발끈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또 정말 기분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서...좀 애매한 거 같고, 평소에 그분이랑 대화할때 그런 표현을 잘 하는 편이고 진심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맞는거 같지만, 만약 아직 대화를 자주 안해보고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사이에서 그런 표현을 한다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좀 더 대화를 하며 알아가 보세요!

    한두가지의 정황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분이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정말 너무 밝은 표정으로 ... 그런 얘길 했다면 진심일수도 있을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