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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따뜻한 봄, 휴식을 위해 과거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까요?

따뜻한 봄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에 과거의 아름다웠던 시절로 여행을 떠나보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괜찮을까요? 현실 도피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싶기도 합니다...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현재를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을지... 아니면 오히려 과거에 얽매여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지 걱정됩니다...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이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여행을 떠나는 것이 정말 괜찮은 선택일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놔덥자너

    아놔덥자너

    안녕하세요 저도 한 번쯤 과거 여행을 꿈꿔 보곤 합니다. 좋은 시절도 있고 나쁜 시절도 있습니다. 물론 나쁜 시절 말고 좋은 시절만 가고싶겠지요. 만약 여행이 가능하다면 좋은 시절에 대한 기억은 현재의 삶에 큰 에너지를 줄 수 있고 나쁜 시절의 기억은 그때의 실수나 아픈 기억을 교훈 삼아 현재를 더 튼튼하게 만드는 역동력이 될 것입니다.

  • 네 아주좋은 계획이지만 이제 따뜻한 봄날은 끝났습니다.

    월요일부터 본격 초여름 날씨에 돌입해 최고기온 27도가량을 찍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년봄에나 가능하시겠네요.

    지금은 여름에 무엇을 할지를 계획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 여름에도 과거에 내가살아왔던 흔적들을 찾아다니면서 추억을 되새겨 보는것도 나름 낭만있어보이긴하네요.

  • 네 지금처럼 따뜻하고 맑은 날에는 여행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도피성 여행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앞으로 미래를 위해 더 좋은 감정과 몸 상태를 만들기위한 과거로의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마음에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좋은 기억과 경험을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지금 다시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