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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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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여행 사진 보며 추억에 잠겨도 될까요?

오래된 여행 사진들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은 다시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에 약간 슬퍼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과거에 얽매이는 것 같아서, 계속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는 게 괜찮은 걸까요?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너무 과거에만 머무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를 소홀히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기는 건 좋은데, 이게 너무 과하면 안 좋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아니면 그냥 즐기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오래된 여행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면 좋은겁니다 그러나

    너무자주 그러면 과거에

    사는 사람처럼 비춰질수있어요 제 지인이 만나기만 하면 30년전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렇게 되면 안될것같습니다 과거의 흔적은 1년에 한두번만 하시면좋을것

    같습니다

  • 오래된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긴다고 과거에 머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보고 추억에 잠겨도 됩니다. 오래된 사진을 보는 것은 오히려 미래에 좋은 감정과 목표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학창시절이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추억에 잠기면서 당시 좋았던 감정을 다시 느낄수도 있고 당시 목표나 포부를 다시 한번 가질수도 있어서 미래 목표를 다시 세우거나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 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