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오래된 여행 사진 보며 추억에 잠겨도 될까요?
오래된 여행 사진들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은 다시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에 약간 슬퍼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과거에 얽매이는 것 같아서, 계속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는 게 괜찮은 걸까요?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너무 과거에만 머무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를 소홀히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기는 건 좋은데, 이게 너무 과하면 안 좋겠죠...?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아니면 그냥 즐기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래된 여행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면 좋은겁니다 그러나
너무자주 그러면 과거에
사는 사람처럼 비춰질수있어요 제 지인이 만나기만 하면 30년전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이렇게 되면 안될것같습니다 과거의 흔적은 1년에 한두번만 하시면좋을것
같습니다
오래된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긴다고 과거에 머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보고 추억에 잠겨도 됩니다. 오래된 사진을 보는 것은 오히려 미래에 좋은 감정과 목표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학창시절이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추억에 잠기면서 당시 좋았던 감정을 다시 느낄수도 있고 당시 목표나 포부를 다시 한번 가질수도 있어서 미래 목표를 다시 세우거나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 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