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래를 보고 살아야하는데 점점 과거의 좋은 기억들에 안주할려는 마음이 생기네요...술을 마셔도 예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그러네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그렇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렇죠... 옛날이 그리워지고 그때가 좋았지 이런생각이 많이들죠 자연스러운 겁니다 다들 그래요 술한잔 마시면서 옛날 얘기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나비218입니다.
나이를 먹는 현상이래요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요즘은 다가올 미래보다는 자꾸 과거 생각이 많아지고 일종의 추억팔이만 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