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인데 새로운 취미 시작해도 안 늦었을까요?요즘 회사 다니면서 집-회사 반복하다 보니 삶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새로운 취미를 하나 시작해볼까 고민 중인데, 막상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어설프게 시작했다가 금방 포기할까 봐 망설여지네요.운동, 악기, 그림, 외국어 공부 등 이것저것 생각은 해봤는데, 30대 후반에 시작해도 재미를 붙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비슷한 나이에 새 취미 시작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걸로 시작했고, 어떻게 꾸준히 이어가셨는지 경험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