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옷에 튄 김치 국물이나 커피 얼룩' 어떻게 지우시나요?

아끼는 흰 셔츠에 오늘 점심 먹다가 김치 국물이 튀고 말았습니다. 급한 대로 물티슈로 닦았는데 자국이 남았네요. 주방 세제, 식초, 치약, 혹은 시중에 파는 얼룩 제거제 등 여러분이 실제로 써보신 방법 중 '얼룩 제거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 꿀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룩마다 제거 방법이 다르긴 합니다.

    가장 좋은건 얼룩이 묻은 즉시 지우는거죠.

    김치국물 같은 고추에서의 빨간 색은 햇빛에 널면 없어집니다.

    빨간색의 성분이 햇빛에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옷뿐만 아니라 김칫물이 벤 반찬그릇도 마찬가지로 깨끗해집니다.

    볼펜은 유성이라 기름때가 잘 지워지는 알코올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진흙같은 흙은 섬유에 파고드는 거라 건조한 상태에서 물리적으로 최대한 털어주는게 핵심입니다.

    황변같은 사람 몸에서 비롯된 얼룩은 발을 씻자를 사용해보세요.

    대부분 생활 얼룩은 얼룩제거제를 쓰면 잘지워집니다.

    생활공작소,마이비 제품이 좋았습니다.

  • 흰옷에 튄 국물이나 커피는 주방세제가 제일 확실하더군요 김치국물같은건 물티슈로 닦으면 번지기만하고 잘 안지워지는데 그 자리에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서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주면 웬만한건 다 빠집니다 그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깨끗해지는데 만약 조금 남았다싶으면 과탄산소다를 따뜻한물에 풀어서 담가두는것도 나름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흰 옷의 김치 국물과 커피 얼룩은 바로 찬물로 헹구어 주고, 주방세제를 소량 묻혀서 살살 문지르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탁하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얼룩이 남아 있다면, 과산화수소나 흰옷이라면 산소계 표백제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묻고나서 오래 두면 지우기가 상당히 어려우니 묻고 나서 바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