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흰 셔츠에 오늘 점심 먹다가 김치 국물이 튀고 말았습니다. 급한 대로 물티슈로 닦았는데 자국이 남았네요. 주방 세제, 식초, 치약, 혹은 시중에 파는 얼룩 제거제 등 여러분이 실제로 써보신 방법 중 '얼룩 제거 끝판왕'이라고 생각하는 꿀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흰옷에 튄 국물이나 커피는 주방세제가 제일 확실하더군요 김치국물같은건 물티슈로 닦으면 번지기만하고 잘 안지워지는데 그 자리에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서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주면 웬만한건 다 빠집니다 그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깨끗해지는데 만약 조금 남았다싶으면 과탄산소다를 따뜻한물에 풀어서 담가두는것도 나름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흰 옷의 김치 국물과 커피 얼룩은 바로 찬물로 헹구어 주고, 주방세제를 소량 묻혀서 살살 문지르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세탁하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얼룩이 남아 있다면, 과산화수소나 흰옷이라면 산소계 표백제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묻고나서 오래 두면 지우기가 상당히 어려우니 묻고 나서 바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