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으로 돈벌면 증권사에서 연락이오나요?
해외주식으로 많이도 아니고 몇백차액이 생겼습니다
증권사에서 전화가와서 세금 어쩌고 하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했는데 나중에 하겠다하고 끊었습니다 세금신고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한다면 직접신고를 하면되는데 이런전화가오나요?몇백가지고?보이스피싱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정식적인 루트인지
의심스러우며 보통 신고는 직접하는 등 하니
의심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거래한 증권사에서는 해외주식 신고대상 메일이신올수 있으나 타증권사이며,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하는건 금융사기 위험이 있으니 햬당증권사 고객센터로 문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올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증권사에서 직접 양도소득세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직접하셔도 되는데 증권사를 통해서 하면 편리하긴 합니다 만약 작년에 250만원 이상의
양도소득을 올렸다면 초과되는 금액에 22%를 세금으로 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병섭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 고객의 소액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직접 전화를 걸어 세금 관련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는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증권사는 고객의 주식 매매내역을 파악하고는 있지만, 소액 차익에 대해서까지 능동적으로 세금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습니다. 세금 신고는 전적으로 개인 고객의 의무사항입니다.
특히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행위는 매우 불안전한 방식입니다. 금융기관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화는 고객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려는 보이스피싱 시도로 보입니다.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와 같은 전화에 절대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융기관 역시 이런 방식의 연락을 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피해 방지를 위해 관련 기관에 신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해외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면 증권사에서 전화가 오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 고객에거 수익이 발생했다고
전화가 올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화가 오면 굳이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으로 돈을 벌더라도 증권사에서 연락이 띠로 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50만원 초과부분에 대해서는 22%의 세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런종류의 전화는 오지않습니다. 세금관련은 공지사항으로 띄우고 문자 카톡정도입니다. 피싱주의하셔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진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당 전화가 보이스피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권사나 정부기관은 보통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개인정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세금 신고나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된 사항은 보통 공식적인 절차를 따릅니다. 만약 실제로 세금 신고가 필요하다면 해당 국세청이나 관련 기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접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의심스러운 전화가 왔을 때는 즉시 해당 기관에 확인 전화를 걸어 진짜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하는거면 좀 위험한것 같습니다. 세금 신고는 증권사 대행하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본인이 신고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인문·예술 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250만 원을 초과한 양도차익이 발생했을 경우 이익이 발생한 다음 해 5월 중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 후 납부하셔야 하는데,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관련해서 증권사가 전화를 하기도 합니다. 거래 증권사가 아닌 곳에서 온 전화라면 보이스 피싱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