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에 주인께 학대를 당했거나 아니면 이가리 시절 주인이 귀엽다고 따로 훈련이나 교육을 시키지 않아서 이렇게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강아지가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매번 요구 나 욕구를 억제하여서 이런 스트레스가 쌓여서 강아지의 성격이 이렇게 결정되어 입질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타고난 성향, 주인의 태도, 후천적인 요인 등등 여러가지가 작용합니다.

의미없는 칭찬이나 간식,

단호하지 못한 태도 등등은 강아지의 이러한 공격성향을 강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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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그래서 상당부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영향을 받으며

꼭 그 보호자가 학대를 하기 때문에 공격적인게 아니라

보호자와의 신호 체계중 일부를 물고 공격하는것으로 설정되었기에 그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강아지를 매우 아껴서 오냐오냐하고 키우는 보호자의 경우 그들간의 규율을 강아지가 설정하면서 물고 공격하는게 일종의 신호로 정립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강아지를 교육해서는 절대 교정되지 않고 반드시 보호자를 교정해야 강아지 행습에 교정이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 아직 죽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강아지는 자기의 생각을 주장 할 때에 잘 되지 아니 하면은 입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나타내고자 할 때 입질을 하거나 물거나 하는 것입니다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바르게 인식되어야 할때 아직도 바른 인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성질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