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뻔뻔해 지는가요?
사람이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이
모를때가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런것 같아요
왜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뻔뻔하게 변하는지요?
아마도 대통령이 되는 목적이 국가나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희생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나 대법원장장 보다 더 높은 최고 권력의 정점에서 모든 것을 왕처럼 자기 마음 대로 할수 있다는 잘못된 직업 의식에서 기인 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은 능력 보다는 사실 윤리 의식이 뒷 받침 되는 직업 이라고 생각 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대통령이 되면 사람들이 뻔뻔해지는것보다는 권력이 맛을보니 변하는것같습니다.현 누구는 그냥 그런사람인것같구요.국민이 뽑았으니 국민이 내려야됩니다.
안녕하세요.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국민들에게 모든걸 해줄것처럼 하고 국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대통령에 당선이 도면 자기가 왕인것 처럼 국민들 과의 약속은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모르는 거죠. 다음에는 이런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겄네요.
많은 사람들이 지도자의 역할을 맡으면서 권력을 가지게 될 때, 그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엄청난 권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동반하는데, 이러한 권력의 집중이 때로는 판단력이나 자아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권력에 대한 접근성과 책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공감 능력이 저하되거나 스스로가 잘못을 인식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정치적 환경, 주변의 조언자 그리고 개인의 성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정치에 대한 불신이나 변화를 원하신다면, 방법으로서 투표를 통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 잘 생각하셔서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