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매년 하고 있는 행사를 안하는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거 안하려면 수많은 반대에 부딪혀야 하구요
난관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실 안전을 위해서는 안하는게 맞긴 하지만 그 논리에 비추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왕 할거 안전수칙을 철저히 챙기고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게 차선책일지도 모른다.
공무원들도 핼러윈데이 따위는 안해주는게 본인들도 편할 거에요 근데 이게 주최측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거라서 함부로 통제를 할수가 없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주최측이 없구요
있었다면 안하는 것도 고려를 했겠지요. 자발적으로 모이는것도 못하게 하면 아마 시민단체에서 난리를
칠 것입니다. 운이 가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