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밍고는 어릴때는 왜 털이 하얀색인가요?

플라밍고와 관련된 다큐를 보았는데 플라밍고는

어렸을 때는 털이 하얀색이였습니다.

왜 털이 어렸을때는 하얀색이고 왜 플라밍고는 자라면서 털 색이 핑크색으로 변하는 것 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라밍고 색이 변하는것은

    먹이 때문입니다 새우 플랑크톤같은 것을 먹이에서

    카로티노이드 라는 천연

    색소가 들어 있어요 당근의 주황색 성분과 비슷

    이 색소가 소화되어 깃털

    피부 부리에 저장되면서 분홍색 또는 주홍색으로 보이게 되는 거예요

    만약 카로티노이드가 없는 먹이만 먹으면

    플라밍고는 다시 회색으로 돌아갑니다

    동물원 플라밍고는 이 색소를 사료로 따로 공급받고 있어요

  • 플라밍고의 분홍색이나 붉은색 깃털은 먹이 속에 있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로 인해 털색상을 형성하는 것인데 어릴 때는 먹이에서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장하면서 어미새가 먹여주는 먹이와 자신이 섭취하는 먹이에서 색소를 섭취하면서 점점 붉은색으로 변화게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대부분의 조류 새끼처럼 플라밍고도 초기에는 체내에 색소가 축적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연한 색 흰색 또는 회색을 띕니다. 플라밍고가 먹는 먹이(주로 플랑크톤,갑각류 조류 등)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플라밍고가 이 색소를 먹이에서 흡수하고 체내에서 대사하여 깃털에 축적되면서 점차 분홍색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먹이 내 카로티노이드의 양이 많을수록 플라밍고의 몸색도 더 진하게 나타납니다.

  • 플라밍고는 태어날 때 회색 또는 흰색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하면서 먹이 속 색소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흡수해 점차 분홍색 또는 붉은색 깃털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