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로 인해 커피값이 비싸진다고 하는 말은 덥거나 비가 적게 와서 그런 문제가 아니라 커피 생산 가능 지역이 줄어들거나 수확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 소비되는 커피의 약 60% 이상은 아라비카 커피인데 적당한 강수량, 높은 고도 등 아주 특정한 기후 조건에서만 자라며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해 재배지의 환경이 점점 망가지고 고온, 가뭄 등 여러가지 환경으로 인해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비싸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