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과 주식선물 시장 수상한 배팅 거래에 대해 궁금합니다.

미국정부의 발표가 있기 직전에 거액의 수상한 배팅이 지속적으로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70년대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항상 쭈욱 있어왔을텐데

이번 트럼프 2기정부 들어서 이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모두가 다 알게 부정배팅

의심상황을 티나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누구인지 잡을려면 잡을 수 있을텐데 잡지도 않는걸 보면 뭔가가 이상하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도 있지만, 대형 기관의 헤지·옵션 구조거래가 겉으로는 베팅처럼 보이거나 알고리즘 매매가 특정 이벤트 전에 포지션을 미리 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규제기관이 추적은 하지만, 실제 불법으로 입증하려면 내부정보 접근과 거래 간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처벌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측시장과 주식선물 시장의 수상한 베팅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은 내부자 거래로 보여지고 있고

    그렇기에 미국에서도 적극적으로 누가 범인인지

    가려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민감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나 시장 조작 가능성, 혹은 특정 세력이 의도적으로 시장 심리를 흔들기 위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이번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첫째로는 정보 유출과 시장 감시 기술의 발전으로 부정 행위가 눈에 띄게 된 점, 둘째로는 정치·경제적 긴장 상황에서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려는 이해관계자들의 의도가 반영되었을 가능성, 셋째로는 당국이 개입하기 어려운 초국가적·복잡한 금융 거래 구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불법 행위를 적발하고 처벌하려는 노력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지만, 잡기가 매우 어려운 분야이며 때로는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규제가 미온적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현상은 내부자거래 또는 정보 비대칭 거래 의혹으로 실제로 학계와 언론에서도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트럼프 1기 때도 관세 발표 직전 옵션 거래량이 급증한 사례가 있었고 2기 들어서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잡지 못하는 이유는 몇 가지입니다. 페이퍼컴퍼니나 해외 계좌를 통한 거래는 추적이 어렵고 SEC 조사에는 수년이 걸리며 트럼피 2기 들어 SEC와 DOJ의 금융 수사 인력이 축소됐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은 탈중앙화 구조라 규제 사각지대에 있기도 합니다. 노골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처벌 가능성이 낮다는 학습 효과와 규제 기관 약화가 맞물린 결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구조적 문제이며 단기간 해결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