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보통 병원에서 진료보고 처방전을 받고 약국가서 약을 처방받는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보고 병원 카운터에서 바로 약을 처방해주더라고요
이런경우가 보통 흔한가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