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수술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낮에 빛반사의 불편감도 있지만 그보다 아침에 잠에서 깰때 눈을 뜨는 순간 찢어질 듯 통증과 함께 오전 11시까지 눈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깜빡일 때마다 계속 아프거든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