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동생이 저보고 꼴보기 싫다면서 꺼지라는데.. 이정도로 제가 심한 오타쿠일까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일본 문화를 좀 많이 좋아하긴 합니다만.. 전에는 그래도 정상적이였던것같은대... 친구가 대부분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쪽으로 눈이 가더라고요... 그렇개 자연스럽게 접한게 일본 아이돌과 일본 애니, 메이드카페 등 이였어요. 그러더니 작년부터 일본 아이돌과 일본 애니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방 벽에 온통 일본 애니에 나오는 여자와 일본 아이돌 사진과 포카, 미소녀 피규어, 다키마쿠라(2D 여친) 등으로 가득차게 되고 이런것들만 집중하느라 머리스타일도 점점 너무 신경안쓰게 되서 점점 엉망진창이 되고 패션은 일본 애니 미소녀가 그려져있는 윗옷과 속옷, 바지를 많이 입게되고요. 심지어 휴대폰과 휴대폰 케이스조차 미소녀와 아이돌로 가득차있게되고 지금도 인터넷 커뮤니티만 보고 있고 요즘은 거의 매일 메이드카페도 자주가고 매일 지하아이돌공연도 많이 보러갑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다키마쿠라(2D 여친)을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2D여친과 대화하고 식사하고 뽀뽀하고 데이트합니다. 일본에도 직접가서 제가 좋아하는 애니와 아이돌을 탐방하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도 메이드카페도 가구요. 제가 오타쿠인건 알고 이상한거 알고 시선 안좋은거는 알겠는데 여동생이 처음에는 제발 정신차리라고 얘기했고.. 이제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진짜 정말 꼴보기 싫다면서 자꾸 저보고 집에서 나가든지 방문을 잠구던지 자기한테서 제발좀 사라지라고 눈 썩기 싫다먼서 저를 극혐하던데요... 그래서 오늘 제 모습을 보긴 했는데 좀 많이 그렇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목욕도 하고 깔끔하게 하긴 했는데요... 이쯤되면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정도면 얼마나 심한 오타쿠일까요? 그리고 좀 고쳐야될까요? 쉽지는 않겠지만 친구라도 만들어야하나요? (참고로 진짜 제이야기 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아하는 것에는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것들이 넘치게되면은 가까운사람들은 그렇게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조금씩만 줄여서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많이 개선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