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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육덕진 몸맨데 상대가 말랐으면 무슨 생각 들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9

마르고 날씬한데 가슴도 좀 작은 편인데 상대가 원래는 글래머스하고 살집 있는 몸을 좋아해요 티는 안내고 살은 좀 찌면 좋겠다고 하는데 불만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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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의 체형을 변형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스스로 하실 수도 있고 병원의 도움을 받아서 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지 이는 환자분이 원하셔서 하시는 것이어야 합니다.

  •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질문자님이 적으신 글 내용만 보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살은 좀 찌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였다면 적어도 현재 상태가 최고로 만족스럽다고 보고 있지는 않다고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상형이라는 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처음에는 특정한 외모나 체형을 선호한다고 해서 다른 외모나 체형을 가진 사람과의 관계가 불가능하거나 불만족스럽다는 것은 아닙니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정적으로 잘 맞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마른 체형인 질문자분에게 끌리는 다른 점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외적인 요소를 넘어서는 매력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관계에서 외모보다는 서로의 성격, 관심사, 목표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상대방이 살이 조금 찌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의견일 수 있으며, 꼭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