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이 가벼운 직장동료..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친해서 개인적으로 직장동료 후배한테 남친에 대한 하소연을 했었는데요
(좀 남친이 그전에 막말이 심했어서 그 얘기를
듣더니 그 후배가 별로라고 헤어지는게 낫지않냐 했었습니다)
근데 그 후배가 다음날
갑자기 회사사람들 다 있는데서 떠벌리며
이정도면 헤어져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겁니다
진짜 너무 선넘는거 같아서
그 이후로 절대 얘기안하고
다른 친한 선배랑 우연히
술자리가 있어서 남친이랑
다시 만나는거 얘기하면서
그 후배한테는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그 둘이 같은 팀인데)
저를 볼때마다 다시 만나냐고 그 후배가 물어보길래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헤어졌다고 햇는데
갑자기 저랑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 선배랑 술자리 가지면서 얘기한날 다음날이 그후배랑 선배랑 같이 일하는 날이였는데
저의 얘기를 한건지 어쩐지
다음에 저랑 마주쳤는데 저를 쌩까더라고요
그리고 갑자기 제 인스타를 차단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이게 이정도로 잘못한 건가요?
직장생활 너무 피곤하고 여초집단 말이 많아서
숨이막히네요
왜 말하지도 않는데 묻는건지
질투도 많고 남잘되는꼴 못보는 집단같아서
인간혐오 올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