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눈 방향이 조금은 다르니,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눈치채는 경우가 없었는데 고등학교 되면서 아이들이 다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생활을 마쳐야 본인이 하고 싶은일 무언가를 해나갈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