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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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간은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칼로 긁어내고 또 쓰는거라고 하던데 맞는말인가요?

죽간은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칼로 긁어내고 또 쓰는거라고 하던데 맞는말인가요?

종이가 나오기 전에 쓰던 그 죽간은 한번 쓰고 버리는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우개같이 지우게용 칼이 있다고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간은 보통 서적을 쓰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죽간은 일회용 글씨 연습용이라기 보다 책으로 만들어 보존하기 위한 용도인것이죠.

    만드는 데에도 대나무를 쪼개고 다듬고 불에 쬐어 기름을 빼는 등 손이 가는 작업이 필요하니 팍팍 쓰고 버릴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해서 잘못 기록 해 교정을 필요로 할 때에는 칼을 사용해 긁어내 고쳤습니다.

    예전에는 한지도 고급용품으로 함부러 낭비 할수 없었습니다.

  • 네 맞습니다. 죽간은 종이가 나오기 전에 사용되던 글쓰기 도구로,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칼로 긁어내어 다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쓴 후에 칼을 사용해 글씨를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사용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