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곳에서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제 기억상으로는 최소 7-8년전부터 있었습니다.
검색해봤을때 별 거 아니라는 의견이 많아 그냥 뒀었는데 사라지진 않고 있어서 볼때마다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엄청 예전에 있었던 손톱에는 점점 옅어지고 있는데 최근 몇년 사이에 양쪽 엄지손가락에 새로 생겼는데.. 왜 생기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손톱 뜯는 버릇이 있는데 이게 영향을 미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