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로 수육을 만들어서 먹는 경우도 있나요?

소고기를 국에 들어가서 먹으면 사실 완숙인데 다른 굽기 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는 것인데 소고기로 수육을 만들어서 먹으면 엄청 맛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소고기 수육이 있는데 비싸서 사람들이 먹지를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소고기로 수육하는 경우 비린내가 많이 나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소고기 수육을 해봤거나 이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 대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되길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저렴하고 비교적 맛에 대한 호불호가 덜 갈리기때문에 수육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고기의 경우 곰탕집 등에서 국물을 우려내고 난 부위를 수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처음부터 수육용으로 양지머리 등을 삶는 경우도 있구요.

    결론적으로 말씀해주신 대로 가격과 취향 부분이 돼지고기수육을 소고기수육보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누린내같은경우 고기의 상태, 수육 재료, 조리법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때문에 꼭 소고기가 돼지보다 누린내가 많이 난다고는 할 수 없을 듯합니다.

  • 소고기로 수육을 만들려면, 먼저 적합한 부위의 소고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안심이나 등심이 적합합니다. 준비한 소고기를 적절한 크기로 잘라서 삶아 부드럽게 만든 후, 얇게 썰어 각종 채소와 함께 내놓으면 됩니다. 쌈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수육이라고 하면 물에 담군 고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소고기는 대부분 구워서 먹는 것이 맛있고 수육처럼 해먹으면 맛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