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승의 날을 챙기는 분위기가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선생님들은 과거보다는 그저 직업으로만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스승의 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지역이나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존경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추세로는 스승의 날을 챙기는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김영란법으로 현재 자신을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는 어떠한 선물을 줄 수가 없어요. 그러니 꽃이나 선물을 주는 문화가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갈수록 교권이 침해되고, 위상이 낮아지는 시점에서 거의 스승의 날을 챙기지 않는 분위기가 되고 있어요. 오죽하면 선생님들도 스승의 날을 차라리 없애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