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힘들면 털어놓고 싶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방도 안도감을 느끼죠
감정표현은 나쁜게 아니에요 근데 그 방식이 이기적인게 문제죠…
만나면 자기 얘기만 하는 감정폭탄형은 상대방 기빨리게 하고
내 말을 좀 들어달라는 위로 강요형은 죄책감을 유발함과 동시에 사람 짜증나게 하죠
그리고 내 편 좀 들어달라는 무지성 공감형은 피로감을 주기도 해용
이런 3유형의 사람들은 사람을 화나게 하고 부담감만 줘요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서 정서적 착취를 당하는거예요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한계선을 그어주는 것이 좋아요
“들어주는 건 괜찮지만 계속 이 얘기만 반복되면 나도 힘들다”
그리고 공감은 하되 해결사가 되기 마시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즉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