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본인 안 좋은 감정을 들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짜증 나는게 당연한 것인가요?

우리사회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감정 소통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인 안 좋은 일을 속으로 삼키며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른 사람에게 감정 전달을 해야 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짜증을 유발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나 힘들면 털어놓고 싶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방도 안도감을 느끼죠

    감정표현은 나쁜게 아니에요 근데 그 방식이 이기적인게 문제죠…

    만나면 자기 얘기만 하는 감정폭탄형은 상대방 기빨리게 하고

    내 말을 좀 들어달라는 위로 강요형은 죄책감을 유발함과 동시에 사람 짜증나게 하죠

    그리고 내 편 좀 들어달라는 무지성 공감형은 피로감을 주기도 해용

    이런 3유형의 사람들은 사람을 화나게 하고 부담감만 줘요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서 정서적 착취를 당하는거예요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한계선을 그어주는 것이 좋아요

    “들어주는 건 괜찮지만 계속 이 얘기만 반복되면 나도 힘들다”

    그리고 공감은 하되 해결사가 되기 마시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즉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다는 거죠

  • 안좋은 감정 안좋았던일 듣고 위로해달라고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해서 그러면 누구나가 짜증이 날것이랍니다.

    정작 반대로 내가 힘든것을 호소하고 위로좀 받아볼라치면 그건또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러한 감정호소등은 가족들외에는 안받아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