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야근 근무를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늘 칼출근, 칼퇴근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파트장님 께서 보여주기 식으로 한 달에 1~2번정도는 야근을 하는 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일찍 와서 일찍 끝내는 게 나쁠 것 같진 않다 보거든요.
야근을 하면 오히려 일처리를 잘 못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보여주기식으로 야근을 하자는 파트장님의 말씀을 수용하는 게 좋을 것 같나요?
회사에서 보여주기식 야근은 절데로권유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파트장님께 잘보였는가
봅니다.
근무성적과 성과성적 때문에 적당한 야근을 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근무성적도 올라 가겠지요,
그러면 주변사 람들께 인식도 좋아지겠지요,
제가 볼때는 정시 출퇴근 맞지만,
회사 생활에 좋은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보여 주기식 야근을 권유하는 회사는 그닥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야근은 저도 능력이 부족해서 업무를 아직도 하나보다하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는 윗 세대들이 잘못 만들어놔서 그런 것 같아요 선진국들 보시면 압니다
안녕하세요.
보여주기식 야간근무라
요즈음도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
조직이 있는가 봅니다.
파트장이 그렇게 하자면 조직 생활이니
만큼 따르면 되겠지만
조금은 부적합한 오더라고 생각합니다.
안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이드네요 저야머 늘상하는게 야근이라(월급을 많이줘서 ;;;) 머라 할말은 없지만 그냥 파트장님이 윗분들한테 잘보이시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야근이야 일이 엄청바쁠때 알아서 하는거니깐 굳이 따지자면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작성자분이 불편하시다면 한달에 두번이면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 판단하시고 유무는 본인이 정하시는게 제일 편할듯해요
보여주기식 야근은 실제 업무 효율성보다는 외적인 인상을 중시하는 접근입니다. 업무를 잘 마친 후 일찍 퇴근하는 것이 오히려 생산적인 면에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파트장님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조직 내에서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업무 방식과 효율성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근이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파트장님 께서 보여주기 식으로 한 달에 1~2번정도는 야근을 하는 게 좋겠다고 하시면 그렇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예전분들은 무조건 아침보다는 늦게 가는분들이 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윗 사람들 한테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 라는건 파트장이 보여주고 싶은거 같은데요 윗 사람들은 일찍 가는걸
일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대충한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보통 이렇게 이상하게 생각하는 윗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보여주기식 야근을 하자고 그렇게 말씀을 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용을 안하다고 해도
이미 수용된게 아닐까요? 파트장님 말씀을 거역할 수 있는게 아닐거 같아서요
보여주기식 야근에 대해 고민할 때, 업무 효율성을 우선 고려하고, 일찍 출근하고 퇴근하는 방식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면 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장님과 소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필요시 한두 번의 야근을 시도하되, 반복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여주기식 야근 근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이제는 사람의 평생을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에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