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시장도 AI쪽과 관련된 반도체나 하드웨어 쪽의 반도체장비나 소재 패키징 기판등 업체 모두 실적이 매분기 역대 최고치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이들도 좋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주가는 현재의 실적이 아니라 미래의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보고 주가가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이미 26년도 실적은 좋은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부분은 이미 상반기에 다 반영된것이고 지금은 현재의 실적이 아닌 미래의 투자가이던스 방향에 대해서 현재 주가가 왔다갔다하는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실물 대출이나 차입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002년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5.2%를 돌파하였고 그러면서 이들이 발행하는 회사채 금리고 급등중이며 오라클만하더라도 10%가 넘는 상황이며 거기에 올해만 1조달러가 넘는 투자규모를 보이고 있고 2030년까지 이 규모가 6조달러가 넘을것으로 시장에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높아진 금리로 인하여 회사채의 금리가 급등하니 이자비용의 급증을 이들 기업이 현재의 매출과 수익으론 커버가 불가능하며 적자가 더 누적된다고 보기에 결국 내년도나 향후의 투자가이던스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보는것입니다. 바로 이게 문제가 되어서 반도체와 AI쪽의 관련된 섹터의 주가가 급락이 한국이나 미국모두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