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대표하는 과일 ‘포도’, 포도라는 이름은 유럽품종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 원어 ‘Budow’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오며 음차해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지난 8일은 농림수산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 등에서 조생종 포도가 출하되는 시기에 맞추어 ‘포도데이’라 정했습니다. 8월이
포도가 우리 나라에 들어 온 것은 조선 초기인 15세기인 1400년대부터 포도가 널리 재배된 것으로 추정 합니다. 과수원의 형태를 갖추고 경제적 수익을 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대한 제국 시절인 1906년 고종황제 칙령 제37호로 ‘독도원예모범장’이 설치된 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