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처리속도문제 해결책이 있나요?

비트코인 및 다른알트코인이 대중화될시에 여러사람이 동시에 사용될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때 처리속도에 문제가 없을까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대안이 있을런지요.

이 문제는 코인의 존폐여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인의 속도 처리 향상 방법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 용량 조정

        • 세그윗 기술

          •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블록의 저장 영역 크기를 조절하므로써 더 빠른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 쉽게 말해 블록에는 거래내역 뿐만 아니라 해쉬값, 버전, 이전 블록 해시, 머클루트, 시간, 난이도 목표, 논스, 거래카운트, 트랜젝션 등이 저장하게 됩니다.

          • 여기에서 블록정보의 75%를 차지하는 "전자서명데이터"를 제거하고 그 공간을 트랜젝션 거래내역을 저장하여 더 많은 거래내역을 전송할 수 있게 되어 빠른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 블록용량 증가

          • 최초 비트코인의 블록용량인 1MB에서 세그윗을 거처 4MB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에서는 이를 더 확장하여 8MB로 운영하다 32MB로 4배 늘리기도 했습니다.

      • 사이드체인을 활용한 속도 향상

        • 메인체인에 종속되어 성능을 보조하는 역할도 하며, 메인체인의 시스템을 토대로 자체적인 토큰을 발행하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됩니다.

        • 댑사들은 메인체인과 사이드체인을 쉽게 전환하여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메인체인의 기능적 제한을 완화하여 메인체인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 ex) 비트코인의 루트스탁(RSK), 리퀴드

        • 사이드체인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과 기술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ex) 이오스의 텔로스, 보스코어, 에볼루션 등

        • 오프체인(Off-chain Transaction)

          •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트랜잭션을 발생하여 사전거래를 하는 방식입니다.

          • 차후에 온체인과 연동하여 최종 검증을 통해 블록을 생성하게 됩니다.

        • 온체인(On-chain Transaction)

          •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개념입니다.

          • 오프체인에서 발생된 트랜잭션들을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하게 됩니다.

        • 차일드 체인(Child Chain)

          •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지만 메인체인과 함께 운영되는 체인입니다.

          • 하위개념인 자식체인의 차일드체인에서 발생된 트랜잭션들을 상위체인개념의 부모체인의 역할인 메인체인과 연동/기록하게 됩니다.

          • 즉, 체인별 역할을 분담하여 거래 처리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 이로 인해 트랙잭션에 대한 이중기록으로 보안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내부처리 명령어 개선

        • 이더리움

          • 가상머신인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eWASM으로 대체하여 EVM에서의 프리컴파일이라는 중간 과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 이오스

          • EOS VM은 블록체인 시스템 전용 WASM 런타임으로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안전한 멀티스레드 스마트 컨트랙트 확장이 가능합니다.

          • 멀티스레드를 통해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됩니다.

      • 합의 알고리즘 변경

        • 이더리움도 기존의 PoW검증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oS검증방식으로 전환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코인으로써 원한할 트랜젝션 속도를 구현하게 됩니다.

      • 컨펌수 조정

        • 단어학상 "확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상에서는 거래되는 트랜잭션을 검증하는 횟수를 뜻합니다.

        • 비트코인에서 6컨펌을 한다는 말은 6번의 트랜잭션(거래)을 검증한다는 말이 되며, 6번의 블록에 기록을 하면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고 최종적으로 거래 성립됩니다.

          ex) 1컨펌은 1개의 블록에 기록이 된다는 말이며, 3컨펌은 3개의 블록에 기록이 됩니다.

        • 각 블록체인과 거래소 마다 컨펌 횟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그 외 기타등등 수많은 자체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코인들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면서 그 핵심 경쟁의 축으로 내세우는게 바로 초당처리속도 즉, TPS죠

      이 TPS를 무작정 높힌다면 가령 예를들어 EOS를 현제 3세대로 부르고 있는데 소수의 BP를 활용해 검증방식을 간편화 했기 때문에 그로 인한 속도증가를 얻었지만 또다시 그로인해 소수메인노드의 카르텔화라는 핵심문제점이 생겼죠~ 물론 그 속도마저도 병목현상등으로 얼마든지 느려질 수 있다는걸 알게됐구요

      저는 양자역학도 발달하는만큼 TPS같은건 시간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데 있어서 현재 가장 걸림돌은 TPS가 아니라 블록체인의 탈중앙화개념 그 자체의 문제입니다. 블록체인 자체가 지닌 막강한 투명성과 자금흐름을 모두가 추적할 수 있는 디지털 장부로써의 보안성때문에 사용하는거니까요 이것이 깨지면 더이상 블록체인으로써의 기능작동이 퇴색되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