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출근 했는데 여기서 계속 일하는게 맞는 걸까요?…
첫 출근을 했는데 가르쳐 주는 것도 없고 그냥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구석에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보고만 있으라고 하고 제가 물어보면 알려주기 싫다는 것처럼 그러고 저만 빼고 같이 모여서 밥도 먹고 저보고 알아서 사먹고 들어오라고 그러고 제가 할거 다하고 물건 위치 외우고 있었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그러고 제가 물품도 부족하면 채우고 시키는 건 다했는데 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냐고만 하는데 여기서 계속 일하는게 맞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 출근부터 힘든 건 알겠는데 혹시 취업을 정말 원해서가 아니라 환경 상 사정상 떠밀리다시피 대충 들어가신 회사는 아니신지요?
새로운 곳은 원래 다 낯설고 불편한 법이고 하루 안에 모든 걸 다 알수는 없습니다.
정말 회사가 문제인건지 아니면 질문자님이 적응할 준비가 덜 된 건지 냉정하게 다시 생각해볼 때입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너우 쉽게 포기하려는 건 아닌지 아니면 정말 이 회사는 아닌건지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질문자님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기회조차 스스로에게 제대로 안 주고 포기하는 건 좀 아쉽지 않을까요?
솔직히 어떤 이유로 회사에 들어가셨는지 어느 정도 규모의 회사이며 대우는 어떤지 또 질문자님의 현재 경제 상황이 어떤지 스펙은 어떤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게 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사회 생활이라는 것이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은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질문하신 내용이 회사 분위기를 모두 반영한 것이라면 좋은 회사로 볼 수는 없습니다.
첫날부터 이런식이면 앞으로도 비슷할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그쪽 직장문화가 신입한테 불친절하거나 배타적인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일도 찾아서 하시는데 오히려 뭐라고 하는거보면 소통이 잘 안되는 환경인듯합니다 며칠 더 지켜보시되 계속 이런식이면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은 멘토를 한명 선정해주고 적응시키는데 다소 아쉽네요.
거기 계신분들 전부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우선은 그래도 최소1주 최대1달은 다녀보셔야 판단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아마 회사 상사분들이 본인 업무가 바쁘셔서 질문자님을 못챙겨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너무 기분나뻐하지 마시고, 식사자리에는 원래는 상사분들이 질문자님을 챙겨주시는게 맞으나 그러지 않으시니 질문자님이 먼저 같은 부서분들 사이에 끼어드시는기 좋아보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한 3개월은 다녀보시고 정해도 좋구요 정 마음에 안들면 한달정도 다녀보시고 퇴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