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도 비오기 전 매미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나라 서식 매미 중 가장 늦게까지 활동하는 매미는 뭔가요?

2일 정도 비가 내리면서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 활동이 끝난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가 내리기 며칠 전 매미 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 서식하는 매미 중 가장 오래동안 활동하는 매미는 어떤 종이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까지 활동하는 매미는 쓰름매미라고 봅니다 쓰름매미는 다른 매미들과 달리 9월말까지도 울음소리를 들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가을 초입까지도 종종 들을수있답니다 참매미나 말매미같은 경우는 보통 8월말이나 9월초면 활동이 끝나게 되는데 쓰름매미만큼은 조금더 오래 버티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쓰름매미는 울음소리도 다른 매미들보다 좀더 낮고 깊은 소리를 내서 구별하기도 쉬운편입니다 질문자님이 며칠전에 들으신 매미소리도 아마 쓰름매미였을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 보통 늦털매미가 늦게까지 활동을 하는데 주로 여름에 나타나는 다른 매미들과는 달리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나타납니다. 다만 개체수가 적은 종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보통 9월까지 매미가 활동하지만. 늦가을까지 서식하는 매미는 늦털매미와 털매미입니다. 늦가을까지 활동하고. 소리를 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