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몇십년후에는 경복궁이나 종묘같은 서울 궁궐 주변이 고층빌딩으로 에워싸지겠네요?
서울시가 이번에 종묘에서 100M 넘게 떨어진곳에 고층 빌딩을 세운다고 하죠. 이걸보니 드는 생각은 이렇게 하나둘씩 고층빌딩이 드러서면서 저런 궁궐이나 종묘 주위에 고층빌딩 숲이 들어서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한국에서 저런 서울 도심에 고층빌딩을 세우면 상당한 이득을 얻게 될테니까요.
우리나라는 돈이 모든것의 척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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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번에 서울 오세훈 시장이 또 한강버스에 이은 새로은 병크를 계획중이라하는데요.
국가차원에서 못하게 막아야 마땅하다고 보이는데 만약 정말 통과되서 건출 들어가게 되면 큰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씨 종친회도 규모가 작지는 않을건데 대체 저걸 방관만하고있군요.
문화유산을 지키는 것도 맞고 도시의 슬럼화를 막고 도심지를 더욱 개발해서 도시의 가치를 살리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결국 두개의 의견 모두 맞고 틀린 부분이 없죠 서로 생각이 다르고 우선순위가 다른 것인데 그렇다고 계속 세운4구역을 놔둘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종묘라는 국제적인 관광지 근처를 개발하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종묘나 경복궁 주변은 역사문화재 보호구역이나 높이 제한이 있지만 개발 논리가 점차 강해지면서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결국 궁궐 주변도 고층 건물로 둘러싸인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화보다 경제를 우선시하는 구조상 돈의 논리가 역사적 경관을 잠식하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전경이 아름다웠는데 사진 찍으면 아파트나 빌딩으로 가려질꺼 같아요 100m터가 넘어서 서울시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경북궁만의 매력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조금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