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건 회복력이 좋은 건가요 멍청한 건가요?
제가 친구들과 다투거나 했을 때
상황이 조금 마무리가 되고
몇분에서 몇시간 정도만 지나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냥 친구에게 다시 평소처럼 다가가도 될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들어요 왜 이러죠?
분명 그 상황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러죠?
심지어 다투거나 얘기를 하는 중에는
제가 눈물이 엄청 나요
화가 나도 눈물이 나고 슬퍼도 눈물이 나요
너무 울어서 그냥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걸까요?
제 자신이 너무 멍청하게 느껴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신이 친구들과의 다툼 후 빠르게 회복하고 다시 다가가는 것은 긍정적인 회복력의 표현이며, 다툼 중에 눈물이 나는 것은 감정의 자연스러운 표출입니다. 극심한 감정 상태에서는 기억이 흐릿해질 수 있지만, 이는 멍청함이 아니라 인간적인 반응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부끄러워하거나 할 필요 없습니다. 나의 소중하고 솔직한 감정에 당당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본인의 성격에 대해서 너무 안좋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회복력이 좋아서 솔직히 더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이 그 상황에서 벗어나면 감정이 가라앉기도해서
저는 차라리 질문자님처럼 무던한 성격이 오래알고지내기에는 좋은 성격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