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어드밴스먼트 규정이 다른선수 반칙으로 피해를본 선수를
구제해주는 제도인거죠.
이런경우엔 정상적으로 잘들어온 1 2등 선수가 당연히 다음에 진출할거구요
피해를 본 김길리 선수도 추가로 진출권을 받아서 3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거에요
쇼트트랙이 워낙 접촉이 많은 종목이다 보니까 이런 규정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일부러 방해해서 상대 선수를 탈락시키려는 일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을 통해서 누가 고의로 방해했는지,
실수로 부딪힌건지 꼼꼼하게 확인한답니다
그래서 다른 선수의 명백한 반칙으로 피해를 봤다고 판단되면
그 선수한테 어드밴스먼트를 적용해서 구제해주는거죠
물론 모든 충돌이나 넘어짐에 다 적용되는건 아니구요
심판진이 판단했을때 명백한 반칙으로 인한 피해라고 볼 수 있는 경우에만 적용된답니다
이런 규정이 있어서 선수들이 좀더 안전하게 경기를 할 수 있고
억울한 탈락도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