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소화불량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2020. 08. 15. 11:57

임신 9주 째 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안됩니다.

위가 정지한것 처럼 물만 먹어도 복통이 생기네요.

윗 배가 부은 것 처럼도 보여요.

식사를 제대로 못해 임신중임에도 오히려 살이 빠지고 있어요ㅠㅠ
이러한 증상이 임신 중 흔히들 일어 날 수 있는 건가요?

증상을 없애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매실액, 소화제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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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컨설팅

복통이 심하시다니 고민이 되시겠네요. 질문하신 부분에 관련하여 좀 찾아보니 헬스조선에서 나온 기사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임신 중 걱정 안 해도 될 변화는 두통·현기증·피로감·소화불량·우울증·건망증이 대표적이다. 보통 입덧이 생기는 임신 12주 무렵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입덧이 끝날 무렵에 두통도 자연히 치유된다. 또 임신을 하면 혈압이 낮아지거나 호르몬, 자율신경의 균형이 변화해 현기증이 생긴다. 갑자기 일어날 때 ‘핑’도는 느낌이 들지만 자세를 낮추면 증상이 바로 호전될 수 있다.

소화불량도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위가 눌리고 호르몬의 변화로 위와 십이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는 변화이다. 따라서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식사는 조금씩 자주 먹고, 소화효과가 좋은 매실차를 자주 마신다. 임신 초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열이 37도까지 오르면서 생기는 피곤감은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며 졸음이 쏟아지게 만든다. 이때에는 짧은 시간 낮잠을 자거나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임신 초기 많이 생기는 우울증으로 여성은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울적해지고 흥분한다. 임신 5개월쯤엔 태동을 느끼면서 곧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된다. 또 엄마의 몸이 아기를 만드는 자궁과 하지에 혈액이 집중 공급되면서 상대적으로 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감소와 임신에 의한 일시적 호르몬 분비로 건망증도 생길 수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2/2013080201890.html


2020. 08. 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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