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는 극한의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적응과 진화를 해 왔습니다.
느린 대사 속도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서 산소요구량을 줄여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합니다.
심해어의 혈액은 산소에 대한 높은 친화도를 지닙니다.
그래서 낮은 농도의 산소에서도 효율적으로 산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심해어의 세포막도 고압에서 파괴되지 않도록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수한 지방산이 세포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압에서 단백질 구조가 변형되지 않도록 특수 단백질도 존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