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가입한 실비보험은 통원치료시 실비가 10만원까지 지급됩니다ㅜㅜ 자기부담금 5천원이구요. 요즘 나오는 실비보험으로 변경해야 할까요?
요즘 병원가서 MRI나 CT를 찍는다던지 응급실을 가서 혈액 검사를 한다던지 대장내시경중 용정이 나온다던지 헬리코박터균이 있어서 비급여 약을 처방받는다던지 하면 최소 20만원에서 50만원 이상까지 병원비 및 약국 비용이 나옵니다. 요즈음 나오는 실비 보험 기준은 보통 어떻게 되며 보험을 변경하려는데 가능할까요?
와이프랑 딸은 삼성화재. 저랑 아들은 메리츠화재 실비
보험을 가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