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성서’(聖書)와 ‘성경’(聖經) 모두 본질적으로는 기독교의 경전(Bible)을 의미합니다.
*역사적 배경
천주교:
전통적으로 라틴어 성경(Vulgata)을 사용해 왔고, 이 성경을 번역할 때 ‘성서’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천주교에서는 “공동번역 성서”나 “성서와 함께” 등의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개신교: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성경을 모국어로 번역하고 보급하면서, '성경'이라는 단어가 널리 퍼졌습니다.
개신교는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최고 권위로 보기 때문에 ‘성경’이라는 말에 더욱 큰 의미를 둡니다.
*결론
> 뜻은 같지만, 신앙 전통과 번역 관행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다릅니다.
천주교: '성서'라는 말이 익숙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개신교: '성경'이라는 말이 익숙하고 흔히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