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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가 포핸드 스트로크를 익히기 위한 연습 방법은 어떤 게 좋을까요??
테니스를 막 시작한 초보자가 포핸드 스트로크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어떤 순서와 연습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혼자 연습 시 신경 써야 할 핵심 포인트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포핸드 스트로크를 익히기 위해선 먼저 이스턴이나 세미웨스턴 그립으로 바르게 잡고 공 없이 섀도 스윙을 통해 스윙 폼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세요.
벽치기나 바운스된 공을 가볍게 맞히며 임팩트 타이밍과 몸의 중심 이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연습할 때는 공을 끝까지 보고 상세 회전과 밸런스를 유지하며 무리하지 않고 스윙 리듬을 꾸준히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가 포핸드 스트로크를 효과적으로 익히기 위한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기 익히기
1. 올바른 그립 선택
초보자에게는 이스턴 그립이 적합합니다. 이 그립은 기본적인 포핸드 연습에 사용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익숙해지면 세미웨스턴 그립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2. 준비 자세와 스윙 단계
네트와 평행하게 서서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립니다.
포핸드는 보통 네 가지 단계(준비-백스윙-임팩트-팔로스루)로 나눠 연습합니다. 각 단계별로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며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스윙 시 몸을 측면으로 돌리고, 임팩트 순간에는 체중을 앞발에 실으며 공을 정확히 맞춥니다.
3. 정확도 우선 연습
처음에는 힘을 주기보다 천천히, 정확하게 공을 맞히는 데 집중합니다. 스윙 속도를 줄이고, 라켓 면이 공을 정확히 맞추는 감각을 익히세요.
실전 연습 방법
1. 풋워크(발 움직임) 연습
빠른 발놀림은 좋은 포핸드의 기본입니다. 사이드스텝, 앞뒤 이동 등 풋워크 드릴을 통해 스텝을 익히세요.
2. 벽치기와 파트너 연습
벽에 공을 쳐서 반복적으로 스윙 감각을 익힙니다. 단, 벽치기는 자세 교정이 어렵기 때문에 기본 자세가 익숙해진 뒤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너 또는 코치가 공을 던져주면, 바운드된 공을 네트 너머로 넘기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이때 라켓을 너무 세게 휘두르지 않고, 정확하게 넘기는 데 집중하세요.
3. 테이크백과 팔로스루 연습
테이크백(백스윙) 타이밍을 반복적으로 익히고, 공을 친 후에는 라켓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따라가도록(팔로스루) 연습합니다. 팔로스루가 완벽해야 공의 방향과 파워가 안정됩니다.
4. 몸 전체를 활용한 스윙
팔로만 치지 말고, 하체와 상체 회전을 이용해 스윙하세요. 체중이 앞발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연습하면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5. 탑스핀 연습
라켓을 공의 아래에서 위로 휘둘러 탑스핀을 주는 연습도 병행하면, 나중에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주의할 점
머리가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임팩트 순간까지 시선을 공에 집중하세요.
손목에 힘을 빼고 유연하게 사용해야 파워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너무 큰 스윙보다는 짧고 간결한 스윙이 더 빠르고 정확한 볼을 칠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반복 연습을 통해 감각을 익히세요.
추천 연습 루틴 예시
준비 자세 → 백스윙 → 임팩트 → 팔로스루 각 단계별로 천천히 10~20회 반복
사이드스텝 풋워크 드릴 5분
파트너 또는 벽치기로 포핸드 50회 반복
탑스핀, 슬라이스 등 다양한 스윙 감각 익히기
꾸준히 위 연습을 반복하면 초보자도 자연스럽게 포핸드 스트로크를 익힐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코치의 피드백을 받으며 자세를 교정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