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생활상식에 계속 필요하다는데 정말일까요?

수학을 못해도 기초적인 연산만 해도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수학이 사회에 있어 필요하다면 수학선생님이 되거나 수학적인 연구생이 되거나 과학분야쪽이 필요로 하겠네요. 인테리어나 건설쪽 분야도 수학능력에 포함되는것 같아요. 저도 수학을 못하는, 수포인입니다. 수학을 못하고 수학에 관심이 없어도 사회생활에는 지장이 없겠지 생각 했습니다. 당연히 지장은 없더군요. 다만, 편리성을 보면 수학이 필요 하더군요. 일을 할때 기본적인 덧셈 뺼셈 나누기도 하기도 합니다. 제품의 갯수가 몇개 있는지, 위에서 몇칸 있는지 셀수도 있는 일을 합니다. 간단하잖아요? 가로,세로 몇칸씩 있고 숫자 개수를 파악하는일.

그치만 빨리 못하면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수학의 깊이를 못배워도 빠르게 연산할수 있는 빠른계산능력만 있다면 먹고 살만할것 같아요. 피타고라스 법칙 뭐 그런거 알아도 뭐합니까. 그대신 빠르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추셨다면 진짜 편할겁니다. 빠르게 계산하실수 없다면 스마트폰이나 계산기도 있으니 걱정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