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어떻게 해요? 건강하게 먹을지 고민이에요.

현재 외국에서 거주 하고 있어서 한국에서처럼 식재료를 손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배달로 음식이나 식재료로 바뀌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리 계획하고 생각해서 식재료를. 구매 한다음에 집에 있을 때 만들어 먹어야 되는 상황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 않아요.

특히 아침이나 점심 쯤에 어떤 음식을 챙겨 먹어야 좀 소화도 잘 되고 건강하지 항상 고민 중에 있습니다. 너무 귀찮지 않고 간단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해외에서 오래 있어봐서 고민에 공감합니다.

    저는 감자를 쪄서 가지고다니거나 여려가지 야채와 곁들여

    으깨서 한입 먹기 좋게 주먹밥처럼 싸서 다녔어요. 거기에

    베이글을 같이 먹거나 바게트 조금...그것도 챙기지 못할땐

    삶은 달걀..아니면 오렌지.바나나...기타 등등

    시간이되실때 브로컬리를 사서 푹 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약간 양념 곁들여

    먹기도 했어요...ㅠㅠ...상황이 다 다르니 도움이 될 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끝까지 힘내시고 다 잘 해내시고 오시길 응원합니다.

  • 외국에 살면 정말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시겠어요😭

    한국처럼 반찬 사기도 쉽지 않고, 배달도 제한적이면 결국 내가 직접 계획하고 장보고 만들어야 하니까 생각보다 에너지가 정말 많이 들어요.

    그래서 오히려 너무 완벽하게 건강식을 하려고 하면 오래 못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계속 먹을 수 있는 조합을 만드는 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

    아침이나 점심은 소화 편한 것, 재료 적은 것, 빨리 만들 수 있는 것, 단백질 포함된 것! 이 정도만 챙겨도 몸이 훨씬 덜 지치더라고요.

    예를 들면

    오트밀 + 바나나 + 견과류

    계란 + 토스트 + 과일

    그릭요거트 + 과일

    계란볶음밥

    두부 + 간장 + 밥

    샌드위치 + 수프

    냉동야채 넣은 볶음밥

    이런 식으로 “재료 몇 개로 반복 가능한 메뉴”를 정해두면 생각할 에너지가 줄어들어요 😊

    특히 외국 생활에서는 “건강 + 간편함 + 지속 가능함” 이 세 가지 균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너무 잘 챙겨 먹으려고 부담 갖기보다, 덜 귀찮고 꾸준히 가능한 식사 패턴 만드는 걸 목표로 하시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

  • 안녕하세요

    외국에 살다 보면 한국처럼 반찬이나 식재료를 쉽게 구하기 어려워서 식사 챙기는 게 정말 고민이 되죠. 특히 매번 직접 장보고 만들어야 하는 환경이면 건강도 챙겨야 하고 귀찮음도 줄여야 해서 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너무 “완벽한 건강식”을 생각하기보다,

    “간단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사 패턴”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이나 점심은 소화 잘 되고 준비 쉬운 조합 위주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계란, 바나나, 오트밀, 요거트, 견과류, 식빵, 닭가슴살 같은 건 대부분 해외에서도 비교적 구하기 쉽고 보관도 편한 편입니다.

    아침은 너무 무겁게 먹기보다

    오트밀 + 바나나 + 우유(또는 요거트)

    혹은 토스트 + 계란 + 과일 정도만 해도 생각보다 든든하고 속이 편합니다.

    점심은 한 번에 여러 끼 준비할 수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을 미리 해두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채소를 볶아서 덮밥처럼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영양 균형 맞추기가 편합니다. 외국에서는 샐러드 채소나 냉동 야채가 잘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제품 활용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너무 복잡하게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건강식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래 못 갑니다. 오히려 단백질 하나, 탄수화물 하나, 과일이나 채소 하나 이 정도만 꾸준히 챙겨도 몸 상태가 꽤 달라집니다.

    특히 소화 때문에 고민이면 기름진 음식, 지나치게 매운 음식, 늦은 야식 줄이고 규칙적으로 먹는 게 가장 효과가 큽니다. 건강식은 비싼 음식보다 “꾸준히 덜 자극적으로 먹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일단 쉽게 지속 가능한 식단부터 만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도 중국에서 좀 긴 기간을 지냈는데 개인적으로 아침은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드시는 거 추천드리며 가볍게 샐러드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쌀이 있다면 쌀로 밥을 해서 계란이랑 생선이랑 채소랑 같이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냉동식품,고기,패스트푸드 식단다보다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게 최소한의 간으로 음식을 준비해서 드시는게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해질수 있는 비결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