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키가 안커서 원망스럽고 죽고싶습니다
18살 고등학생입니다. 167cm인데 키가 안커서 너무 괴롭습니다. 지난 8개월동안 식단과 운동을하고 잠도일찍자며 5개월 지난 시점부터 키크는약을 먹으며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키가 크지않고 이제 성장판도 닫히는 시기라 절망감이 커지더니 이제는 모든걸 놓고 죽고싶고 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
키클려고 논문과 자료도 찾아보고 노력했는데
키는 어릴때 식습관이 영향을 준다는걸 알고 어렸을때 할머니께 맏겨졌더니 비만이 되고 안좋은 식습관이 생긴걸 알게 되고 부터 할머니가 한번도 미워한적 없던 친할머니를 미워하게 됐고
중학교때 학업을 압박으로 키를 못크게 한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럽고 내가 힘들다고 얘기하고 키작아서 걱정이라 얘기해도 나중에 클거라면서 들어주지 않은 부모가 원망스럽고 매일 소리지르며 화내서 스트레스를 주던 부모가 밉습니다.
술담배 한번도 안했는데 술담배 하는 친구들보다 키가작은게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키가크면 저를 욕하거나 무시하던 친구들도 무시못하고 사회나가서도 이점을 챙길수 있어 키를통해 행복을얻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우울증까지 생겼고 모든걸 놨고 하루라도 자퇴하고 죽고싶습니다.
머리도 나쁘고 얼굴도 못생기고 뭐를 할수있는 능력도 없어
그저 죽기만을 바랍니다.
학교나 집가는 길에 커플이나 친구들하고 즐겁게 얘사람들이또래애들이나 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른들을보면 왜 나에게는 저런 행복이 허락되지 않는지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이제는 키크긴 너무늦었고 앞으로 변하지 못하고 무시받고 연애도 못하고 혼자 살아갈걸 생각하니
하루라도 빨리 죽고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는거 말고 또다른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제 학창시절 이야기인가요ㅠㅠ
기운내세요! 제 키는 166cm입니다.
그것도 군대가서2cm자란겁니다.
군생활하면서 저처럼 키가 클수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일단은 병원을 방문하여 본인의 상태를 진찰받아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과
같이 의논을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젊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더 기다려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또래 남자들 사이에서 작은 키는 스트레스 원인의 하나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키 문제로 모든 걸 포기할 정도의 심각한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큰데, 부모님 키가 크시다면, 20대 초반까지는 아직 기회가 있으니 좀 더 지켜봐도 됩니다.
친구들이 무시하면 무시하지 못하게 운동을 배우셔도 되고, 키가 아닌 다른 본인만의 장점을 개발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바위새2입니다.
키 크면 좋겠죠,근데 그건 노력보다는 유전 영향이 큰것같아요
노력으노 안되는 부분이라 너무 고민하지 않았으면해요.
주변에 키큰사람도 키작은 사람도 있지만 지나다보면 그건 그사람의 외모적 특징이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물론 시기가 외모에 집중 될수밖에 없겠지만 그것보다는 다른 나를 찾길 바래요.
내가 돟아하는게 뭔지 내가 앞으로 하고싶은게 뭔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지워 가는것도 추천 드려요
거창한게 아니라 책한권 정독, 매일 한시간 산책...
이런 소소힐 리스트부터...
그러다보면 본인을 먼저 알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남 탓을 할 수 밖에 없는 분야이긴 합니다. 그러나 남 탓을 해도 바뀌는 것이 없는 분야이기도 하죠. 키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사실 인생에서 키는 정말 중요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엘리트 집단에 들어간다 해도 그 안에서 또 키와 외모로 서열이 나뉘기 때문이죠. 이미 안 좋은 유전자를 타고나셨기 때문에 남은 방법은 키 수술 밖에는 없어보입니다. 20대 때부터 열심히 돈을 벌어서 키 수술을 빨리 받으신다면 그래도 30대 부터는 자신감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키 수술이라는 길이 있는데 여기서 좌절하신다면 남은 인생에서는 지금보다 더 큰 좌절감이 찾아올겁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 길을 알고 있는데 가지 않았을 때라 합니다. 질문자님께는 키 수술이라는 길이 있으니 지금부터 노력해서 먼 훗날 후회를 남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한고릴라15입니다.남자 학생이가보네요
저는 여자주부 50대이고 키는 166저의 남편은 160이에요
키가 모든걸해결하고 목숨을 좌지우지하지는 않아요
누구를미워해도 미워하는사람즉 자신만 마음이힘들어지고. 삶의 질이 더 떨어질뿐이지요. 키가 행복의 열쇠가 아닙니다. 그럴거같으면 저의 남편은 벌써 죽었네요. 그러니 삶의 자신이 없으면 할수있으면 먼저 운동을 시작해보고 밖으로 나갈 자신감을 먼저키워봐요. 저의 아들도 키가 작아요. 165정도 되는것 같아요청소년기때 우울해서 울기도하고 했었는데 복싱을 하더니 자신감을찾더라고요. 이세상. 한번 살아볼만하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8살이시면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군대에서도 3~4cm 키가 커서 나가는 애들을 많이 보았고 키는 최대 25까지는 성장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키에 관련된 운동을 하심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예를 들어 농구?!같은거 말이죠.
너무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키가 전부는 아닙니다.
아직은 모르시겠지만 살아보니 제 주변에 키 작은 친구들도 (160초반) 결혼해서 애 낳고 다 잘 삽니다.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게 키가 다가 아닙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시고
다른 장점을 키워보세요.
그리고 키는 20대 초반에 크는 친구들도 많아요.
키가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음 글쓴이 분께서 힘든 것은 느껴지긴 합니다만 병원에 가서 정확히 성장판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보셨나요? 남자는 고3가서 확 크는 케이스도 흔한 케이스이며 종종 군대에서도 키가 몇 센치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시기보다는 실제 병원을 가서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