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 장호권 회장이 선출되었으나 선출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와 관련된 설전을 하는 과정에서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보이며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후 장호권 회장의 직무가 정지되고 김진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이 직무대리를 맡기로 했으나 일부 회원들 임시총회 소집 무효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이자 2023년 1월 13일 국가보훈처에서 최광휴 변호사를 직무대리로 지정하였다. 이후 2023년 5월 25일 제23대 광복회장으로 우당 이회영의 손자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선출되었다.#